http://korea.e23.cn 2021-12-29 15:51:24
신정과 설을 앞두고 제남명절 시장은 희색이 만면하고 각종 새해 벽걸이와 호랑이 액세서리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벌써 연말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