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rea.e23.cn 2021-12-29 15:52:14
12월 27일 제남 동화길 5번지에서 산둥성 현존하는 최대 독서낭당 보수가 모두 끝나 600여 년 된 옛 건물들이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