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rea.e23.cn 2022-01-25 17:38:07
1월 23일 시민 관광객들이 빨간불이 걸린 호성강변 샘물놀이를 하고 있다.설 명절을 앞두고 제남시 공원 관광지구와 골목마다 빨간불이 걸린 있어 진한 새해의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