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rea.e23.cn 2022-01-27 19:13:19
1월 25일은 음력 섣달 23일로 북방의 전통적인 '작은 해'로 음력설이 가까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제남의 골목길을 걸어가다 보면 붉은 등불, 경사스러운 복자, 아기자기한 호랑이 모양의 오려지가 곳곳에 있어 샘성의 '연맛'은 점점 짙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