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rea.e23.cn 2022-03-08 15:44:39
또 노성구 마시길, 기봉교길이 등 일부 노성구에는 '붉은 기억'이라는 랜드마크가 설리했다., '붉은 옛 거리'는 혁명선열의 붉은 자국이 새겨진 옛 거리를 시민들 눈앞에 펼쳐 도시의 붉은 역사와 문화, 기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