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rea.e23.cn 2022-11-15 16:09:00
11월 14일 '중국풍'과 샘성의 요소를 가미한 거대한 채색 지면 그림이 경오로위삼로부터 경육로위삼로까지 처음으로 선보였다. 제남노상부구에 새로운 포인트를 줬다.3점의 페인팅은 각각 '중국 용' '판다' '연꽃과 비단잉어'를 소재로 그려진 것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