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rea.e23.cn 2022-03-10 14:09:00
3월 9일 천불산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이 활짝 핀 산도화를 보기 위해 공원을 온다.봄은 대지로 돌아가고 샴성의 봄빛 그림이 서서히 펼쳐지고,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아 공원에는 새가 지저귀고 꽃이 피어 시적인 봄나들이를 떠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