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시 박돌천 설맞이 화연등회 설날에 개막

　　기자는 시 임업국에서 박돌천 설맞이 화연등회가 1월 23일(설날)에 개막할 것과 2월 12일(정월하하릇날)까지 폐막할 것을 알게 되었다.이번 연등회는 "음미 노제남"이라는 주제로 제남시의 민속 문화와 연등회 같이 유기적 결합시겨서 제남시의 민속 모습이 연등에 들 수 있다.

　　이번 연등회는 대형등 10조,중형등 18조,소형등 28조,초등 800개,별등 6000미터가 있다.민속등,용해등,특색등,교류등과 분위기등등 유형이 포함한다.명절 민속등은 "음미 노제남"이라는 주제로 <설><문신><단오><연꽃회>등 명절 분위기 짙은 상황을 설정하기 위해서 제남시 전통 문화 풍속을 체현한다.용해등은 <용대두><용궁에서 보><공용교><거대한 용>등 가지고 조형가 용의 머리라는 주력으로 용과 관련된 이야기 제재 같이 용해의 주제를 부각시킨다.

　　연등회 동안에는 등을 켜는 시간이 밤 6시부터 밤 9시까지이고 승객들의 유동 러시아워를 적당하게 늘일 것으로 알고 있다.노년증등 무료증은 낮에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밤 6시 이후 사용할 수 없다.2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정월 13부터 16까지) 연등회 러시아워에는 통용년표,공원년표,노년증등 무료증이 다 중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