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시 첫 진인 도서관 개관

      11월 4일에 제남시 첫 진인 도서관은 개관하기가 시작했다."보통 도서관과 다르고 진인 도서관은 독서의 명의로 독자가 하나하나씩 진인 도서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과 다른 세상을 알을 수 있습니다."진시우(陈诗羽)와 구준사(邱隽思)는 산동대 3 학년의 학부생이고 또 제남시 첫 진인 도서관의 설립자이다.
      진시우(陈诗羽)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잡지에서 외국 진인 도서관의 개념을 알아내며,대학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회독회를 열고 작은 강좌를 개설하러 태국에 가서 함축진인 제남시에서 "교류"가 필요한다는 것을 차츰차츰 깨달은다고 했다."진인 도서관의 개념은 벌써 북경시,상해시,광주시 등 도시에서 유행하지만 제남시에서 아직도 맹아 상태입니다.그래서 우리 팀은 제남시 시민들에게 새로운 사물과 접촉하는 창문을 열고 싶습니다."2011년에 진시우(陈诗羽)는 동창이 5 명 정도쯤을 구하고 Ithink 팀이 이루어져서 진인 도서관을 설립하는 생각은 실천에 옮기기가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