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호-소청하" 통항 공사는 올해부터 시작할 예정
적요: 헝하 연안 경치가 수려하다 기자:이붕비 촬영(자료 사진)□본지 기자:시영영 1월 8일에 시 인민 대표 대회 대표,천교구 ...
헝하 연안 경치가 수려하다 기자:이붕비 촬영(자료 사진)□본지 기자:시영영
1월 8일에 시 인민 대표 대회 대표,천교구 위원회 서기인 필소기는 올해 북구 지역에서 통항 수로 공사가 시작하겠다.그는 시민들이 오래 기대하는 "중락하"계획이 시작할 거라고 의미한다.대명호-소청하 통항 공사는 시작할 동시에 북호 공원을 건설할 것이다."대명호-소청하" 통항 공사는 완공한 후부터 대명호부터 소청하까지 배를 타고 북호 공원을 경유하고 최종 화산 산기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동시,연변에 통항 도로의 관광 휴한 부대 시설을 완벽하게 하며, 천성 모습을 가지는 관광 코스를 만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