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시 최초의 대학생 "청춘 창업소" 성립

　　본지 3월 28일발(기자 유흠도 왕의연 통신원 원청 부성파)오늘 오후에 공산주의 청녕단 제남시 위원회 청춘 창업 서비스 센터、제남시 중소기업 공공 서비스 센터、제남 직업학원이 함께 창건한 제남시 최초의 대학생 "청춘 창업소"는 현판을 걸어 성립했다.

　　심각하고 있는 취업 형세 아래 대학생 어떻게 취업 창업자를 이끌고 도와줄 것은 대학생의 직접적인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의 조화롭고 안정한 것과도 관련된다.대학생 "청춘 창업소"는 성립한 것은 진일보로 청년 취업과 창업 의식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된다.그리고 취업 창업 능력을 높이고 청년 취업 창업 자신심을 북돋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수많은 졸업자에게 더 넓게 재능을 드러고 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다.대학생 "청춘 창업소"는 정부、고등 교육 기관、기업의 힘을 모아서 수많은 청년 학생에게 종합 서비스성 창업 기회를 제공했다고 소개했다.창업 서비스 대강의실、창업 기능 양성、”산동호걸” 대학생 시회실천 활동、”연산살롱” 전문가 다대일 창업 지도、”청춘시항” 산동고등 교육 기관 취업 대강의실등 일련의 활동을 계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통해 창업 의식을 가지는 대학생이 창업 지원 항목을 찾는 데 도움을 주며 창업 자금과 양성을 제공하고,그리고 창업 지도자를 초빙하여 가르치고,또 외부 환경을 최적화해서 더 많은 청년 학생이 창업 꿈을  이루게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