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국(제남)한국상품박람회 개막,300여 한국 기업 참가
적요: 중국(제남)한국상품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가했다. 본지 6월 12일 보도(기자 초소초 통신원 왕원해)오늘 오후에,제남시...
중국(제남)한국상품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가했다.
본지 6월 12일 보도(기자 초소초 통신원 왕원해)오늘 오후에,제남시상무국、산동국제회전관리유한책임회사가 처리한 국제성경제무역교류성회———2013제2회 중국(제남)한국상품박람회는 순경회의센터에서 개막되었다.300여 한국 기업은 참가했다.면적이 2만여 평방미터이다.규모가 제일 크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산동성상무국、중국국제무역추진위원회 산동성위원회、제남시인민정부가 함께 주최했다.전람 기간이 이틀이다.이번 전람의 목적은 산동과 한국의 경제무역교류합자 다리를 놓으며,국내 가장 권위가 있고 가장 전문적이고 가장 겨냥하는 바가 있는 한국 상품 구매 상담 플랫폼을 만드는 대에 있다.
지금 한국이 산동에서 투자하는 총 투자액은 82억 달러이고 한국 대중투자의 23%로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산동성은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제일 많이 투자한 성이다.5800여 한국 기업은 산동에서 발전하고 있다.또한,한국은 산동성의 제2위 외자 원지이고,제3위 무역대상이고,제일 큰 역외 관광객 원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