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 민생 경무 시스템 플랫폼:핸드폰 버튼으로 신고,경찰측 곧바로 처리

　　인민 경찰이 핸드폰판 민생 경무 시스템 플랫폼을 조작해 주었다.(손해동 찍음)

　　본지 6월 26일 보도(기자 한뢰 인턴 후월)강탈하거나 협박한 비상사태에 110를 걸기가 불편할 때,핸드폰 버튼으로 현재 지리적 위치와 신고인의 핸드퐁 번호를 110 지휘 센터으로 보낼 수 있다.치안 기관이 소식을 받자 현장으로 출동하는 경찰을 마련할 것이다.이것은 오늘 오후에 기자는 제남 민생 경무 시스템 플랫폼이 연 기자 회견에서 알게 되었다.플랫폼을 운행했는지 1년이 됐을 때,근일에 우리 도시 경찰측은 민생 경무 시스템 플랫폼의 인터넷판과 핸드폰판을 내세웠다.

　　인터넷판은 온라인 처사、민의 직통、서로 교류、경무 공개가 포함된,민생 경무 스시템 플랫폼 인터넷에서 일하고 서비스하는 플랫폼이다.인터넷은 신고를 받아서 내부망은 동시에 처리하기 때문에 국민에게 더 편리하고 더 빠른 일체화 서비스 틀을 제공해 주었다.핸드폰판 민생 경무 시스템 플랫폼은 주로 처사 안내、민의 직통、핸드폰을 흔듬、사고 쾌속 처리、버튼으로 신고、교통 위법 문의、최신 공고등 8개 모듈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