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기업가발전촉진회 설립

　　본지 9월 3일 보도(기자 왕단붕)오늘 오전에,제남기업가발전촉진회에서 설립 대회를 개최했다.그것은 제남 기업계에서 새로운 교류 플랫폼의 형성을 상징한다.시 위원회 서기인 왕민,시 위원회 부서기、시장인 양로예는 설립 대회에 참석하고 발언하고,시 위원회 부서기인 외걸은 회의를 주재했다.중국중기그룹유한회사 회장、당 위원회 서기인 마순제는 제남기업가발전촉진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제남기업가발전촉진회를 설립한 것은 우리 도시 《성도 기업가 대오 건설 가속화 추진에 관한 실시의견》에 공포한 천성 기업가 소질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10대 조치 중의 하나이다.촉진회는 제남 주재 국유、민영、혼합소유제、외자등 각종 소유재 기업의 리더 인원들은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비영리와 자율성 조직이다.촉진회 제1회 이사회는 191명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