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무료로 “2위안 교통카드” 사용:사랑의 카드 4만 장 방출할 것
적요: 본지 12월 19일 보도(기자 張錚,통신원 趙東云)오늘 오후에 역하구 전류(甸柳) 지역의 장애인 20 명이 집 앞에서 각각...
본지 12월 19일 보도(기자 張錚,통신원 趙東云)오늘 오후에 역하구 전류(甸柳) 지역의 장애인 20 명이 집 앞에서 각각 "사랑의 카드"를 받았다.내년 1월 1일부터 장애인들은 그 카드로 시내 지역에서 “K시리즈 버스”,BRT를 포함한 2위안 이하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탈 수 있을 것이다.그는 제남시 대중교통 총공사가 처음으로 장애인에게 무료 교통카드를 보내 주고 향후 제남시 대중교통 총공사는 제남시 장애인 연합회와 전체 시조건에 부합되는 장애인 4만여 명에게 "사랑의 카드"를 방출할 것이다.
장애인의 외출 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의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 제남시교통운속국이 제남시재정국 그리고 제남시장애인연합회와 <제남시 장애인 대중교통 무료 탑승에 관한 실시의견>을 체결했고 2014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