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새명함:블루베리 전통 농업 이끌어 전환
적요: 인민일보 7월 7일 보도(기자 송학춘)여름보다 가을은 더 바쁘다는 옛 속담이 있다.하지만,청도시 황도구 장가루 정가채춘에...
인민일보 7월 7일 보도(기자 송학춘)여름보다 가을은 더 바쁘다는 옛 속담이 있다.하지만,청도시 황도구 장가루 정가채춘에서 밀·보리 수확도 없고 가가호호 블루베리를 가꾸고 있는 것을 보았다.여기 와서 공기 중에 블루베리의 감미롭고 향긋한 향기가 가득 차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기는 미국과 칠레를 따라 전세계 제3의 블루베리 주산지일 것이다.청도시 상무 위원회、황도구 위원회 서기인 장대용은 "블루베리가 '청도 맥주'를 따라 청도 새명함이 되겠습니다."라는 아름다운 앞날을 묘사했다.
이제,여기서 이미 전국에 재배 면적 최대、산업화 수준 최고의 블루베리 생산 기지가 되었다.계획에 따라,"十二五" 동안에 황도구의 블루베리 재배 면적은 10만 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