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 이발사 제남인 헤어스타일 역사 강술,8할 여사 파마 좋아

사진 두 장이 두 시대를 드러낸다.기자 고가(高歌) 찍음
 

     오늘은 음력 2월2일이다.옛 속담에 "이월이 용대두,이월이 삭용발"이라고 하였다.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이발소로 들어가고 새 헤어스타일를 바꾸며 새로운 시작을 바란다.
      제남인들도 헤어스타일이 있다는 사실을 선대 이발사들은 기자에게 알려주었다.총체적으로 말하여,남자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비교적으로 작고 청춘 스타일이지 난 세게 30년대부터 유행해 오며 여자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비교적으로 많고 파마를 좋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