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 작가 허립강은 전국 단편소설 대회에서 이등상 받았다

　　남 작가인 허립강의 단편소설 <똑똑하기 어렵다>가 "문화컵" 전국 단편소설 대회 이등상을 받았다.이 소설은 산동성 작가 협회 문학 간행물 <시대문학> 2013년 제8기에서 발표되었다.작가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언어로 중년 지식인이 아이의 진학 문제 때문에 모태주 두 병을 들고 교육국장의 집에 가서 뇌물을 보내는 심리를 이야기한다.이 소설은 인성의 선량을 널리 알리고 인성의 추악을 편달하며 인성의 승화를 촉진시킴오로써 사회의 융화를 도모하는 우수한 작품이다.

　　허립강은 제남시 작가 협회의 부회장이다.제남 일간 신문사에서 주임 편집,주임을 담당했다.1985년부터 문학 작품을 발표했는데 인민문학,인민 일간 신문사등 많은 신문에서 200만쯤 자를 발표했다.보고문학집 <편엽집>,수필집 <시야>,중단편 소설집 <강유지간> 및 장편 소설 <천자일호공정>등 저작이 있다.<천자일호공정>은 2005년에 작가출판사가 출판한 후 사회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르켰다.<문예보>,<전언>등 많은 신문,잡지,방송국등에서 발표하고 보도하였다.<가정생활보>등에서 신문에서 연재했다.중편소설 <색주>가 <제남시보>에서 연재한 후,제남방송국이 연편소설을 녹음하여 전국 일부 방송국에서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