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시 제2회 맥주문화절 폐막

　　20일에 제남시 제2회 맥주문화절이 폐막했다.많은 시민들이 현장에 와서 맥주를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공연을 감상했다.

　　미주,미식,미녀 연출,쌍방향 격정등 좋은 시간이 늘 빨리 간다.20일 밤에 "감하컵" 제남기 재2회 맥주 문화절은 제남시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폐막했다.10일 동안 맥주절은 제남시 시민들에게 성대한 연회를 주고 10만명 사람들이 현장에 와 참석했다.

　　제남시 제2회 천수절의 중요한 행사중의 하나로써 맥주절은 처음 거행하는 것이 아니지만 올해의 맥주절은 특징이 많다.우선,맥주의 주역은 맥주이다.얼마동안 사람들은 맛 단일한 맥주를 마시는데 이번에는 많은 특징을 있는 맥주를 내놓았다.

　　그 다음에 미식이다.조직 위원회가 대만으로 전문 여리사를 초청하여 대만 음식을 만들었다.또 전국 각지의 특색 음식의 원자재는 원산지에서 구입했다.그리고 연출,음향,무대 디자인등 다 전문 수준이다.

　　이번 맥주절은 제남시 하이테크산업개발구 관리 위원회와 제남시 상무국 그리고 제남신문그룹이 주최하고,제남천락요식문화유한공사와 제남호객국제전람유한공사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