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 결혼열,제남 시구563쌍 신혼부부 혼인 신고

　　8월 2일이 "중국 밸런타인데이"인 칠석였다.제남 시구의 혼인 신고차에서 혼인 신고의 성수기를 맞이했다.시구 5대 혼인 신고처의 퉁계에 따르면 17시까지 제남 시구에서 총563 쌍 신혼부부가 "결혼 증서"를 받았다.그중에 역하구 129쌍,역성구 115쌍,천교구 126쌍,시중구 121쌍,괴음구 72쌍이다.

　　2일 오전 8시 30부에 역하구 혼인 신고처에서 약 오십이나육십 쌍 신혼부부는 결혼 증서 받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그중에 신고처의 "결혼 기념 사진"의 서비스 창구 앞에서 십여 미터의 줄을 섰다.하지만,미리 예약이니까 엉망한 상황이 나타나지 않았다.이번 칠석절에 예약에서 혼인 신고한 신혼부부는 혼인 신고 총인수의 반여로 차지했다.

　　이번은 “5·20” 후의 또 하나의 성수기이다.천교구 혼인 신고처에서 오전만 126쌍 신혼부부가 결혼 수속을 밟았다.더 많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작년보다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