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산동 문화산업 박람교역회 제남시에서 개막!

　　8월 28일에 제5회 산동 문화산업 박람교역회는 제남컨벤시아에서 개막되었다.28일 오후에 성 위원회 서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 위원회 주임인 강이강은 문화산압 박람교역회에 참석했다.

　　이번 문화산업 박람교역회는 "전환·개선,융합·발전"을 주제로,전시 구역,포럼,문화 행사로 구성한다.주전시장인 제남컨벤시아는 실내외 실외 전시장으로 나눈다.실내의 전시 면적은 5만 평방미터이고 약3000여개 표준 부스이다.국내외 2800여개 회사가 참석한다.또 제남시에서 36개 지회장이 있고 위해시에서도 지회장이 있다.7개 첨단 포럼을 거행하고 263개 대중문화활동을 거행할 것이다.

　　개막 그날에 주전시장의 참석 사람수은 10만여에 돌파하고 교역액은 8억 위안이다.

　　제5회 산동 문화산업 박람교역회 개막 그날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52개 프로젝트는 28일 오전에 계약식을 거행했다.총 투자액은 1143.24억 위안이고 융자액은 689.58억 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