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산동 청년 마이크로 필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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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에 제남신문그룹이 주최하는 제7회 산동 청년 마이크로 필름 대회 시상식은 백려궁 영화관에서 거행했다.그리고 제8회 산동 청년 마이크로 필름 대회 작품 모집도 시작했다.(본지 기자 양녕 찍음)
9월 12일에 2014년 제7회 산동 청년 마이크로 필름 대회 시상식은 백려궁 영화관에서 거행했다.유명한 연기 예술가 이보전,곽개민 그리고 유명한 감독 양건동이 귀빈로써 출석했다.
제7회 산동 청년 마이크로 필름 대회는 성 문학 예술계 연합회,시 위원회 선전부,제남신문그룹이 주최하고 순망과 산동성 영화가 협회가 주관한다.2014년 제7회 산동 국제 대중 예술절의 중요한 활동중의 하나로써 이번 대회는 "꿈 날리기"를 주제로 500여 건 작품을 받았다.한달의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51개 영화가 32개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주최자가 제8회 마이크로 필름 모집 시작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