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 학교 열 곳서 "시범",학생 수영 보급
적요: 근일 들어 산동성체육국,교육청 그리고 재정청등 부서가 공동으로 <2014년 초・중학교생 수영운동 보급 시범지역 사업에 ...
근일 들어 산동성체육국,교육청 그리고 재정청등 부서가 공동으로 <2014년 초・중학교생 수영운동 보급 시범지역 사업에 관한 실시방안>을 인쇄 배표했다.청소년 학생들이 보디빌딩,생존과 응급 기능인 수영을 습득하기 위해 7개 도시 중의 초·중 학교 70을 선택하여 수영 보급 사업을 전개했다.산동성의 7개 시범도시는 지난시,칭다오시,쯔보시,짜오좡시,옌타이시,웨하이시,웨이팡시이다.매개 도시의 시범 학교가 10곳이다.
지난시 리샤구,스중구,화이인구,톈차오구의 학교 10 곳을 선택하고 3학년 이상의 의무교육 학생에 대해 수영 교육과 현장 교육 실습을 했다.첫 번째 총 3200명 학생들이 참석했다.7일의 교육 계획대로 진행되면 기초가 없는 학생도 수영의 기본 동작을 익힐 수 있고 20여미터 평영할 수 있는데 오성 높인 학생은 더 잘 수영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지남시 황정 수영장의 코치가 기자에게 말했다.
이번 활동에 참석한 초·중학생들은 다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숙식비와 교통비등 비용이 원가만 지불하면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