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 경찰견 순찰대 지난시서 첫등장

　　인민 경찰이 훈련시키고 있는 래부라도 마약견은 "순찰대" 6명 "구성원" 중의 한명이다.보도원 찍음

　　천망회회·소이불실

　　10월 1일 오후 6시,경오로 초등학교 안에서 스중구 경찰국은 전성 첫 "경찰견 순찰대" 조직 의식을 간단하게 거행했다.스타 경찰견 6 마리가 적식 공개되었다.의식을 거행한 후,인민 경찰은 경찰견 6 마리를 데리고 거리에서 순찰했다.

　　관할 구역 내 회사가 밀집하고 상점이 임립한데,인원 유동량이 크고 사회 치안 형세가 비교적 복잡한다고 스중구 경찰국 지국의 책임자가 밝혔다."사회 치안을 일층 지키기 위해 경찰견 순찰대를 조직했어요."라고 대관원 경찰국의 책임자가 말했다.그 중 방폭견은 길가의 돌발성 폭력 사태의 긴급 처리를 잘한다.마약견은 마약 소지 인원,마약 중독자 그리고 마약을 예리하게 식별할 수 있다.수폭견은 긴급 상황 하의 수색 구조 작업을 담당할 수 있다.

　　그 경찰견 순찰대는 "스타" 경찰견 6마리로 구성되는데,그 중 방폭견 4마리,마약견 1마리,수폭견 1마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