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석전제 거행,곽수청 제문 독송

　　위대한 사상가,유가 문화의 창시자인 공자의 2565년 탄일을 기념하기 위해,28일에 갑오년 석전제가 공자의 고향인 산동성 취푸시에서 거행했다.

　　인무덕불립,국무덕불흥……많은 사람들이 <논어>를 독송하면서 석전제를 시작했다.정부 인원,유네스코 관원,ㅙ외 공자학원 대표,공자 후예,종친,전문자,학자등 구성한 사람 4000명의 제사 행렬은 공자묘 밖의 신도에서 공자묘까지 느릿느릿 걸어가고 있었다.그들은 노란색 후수를 띠고 눈빛이 경건한다.

　　석전제는 전문적으로 공자를 제사하는 대형 묘당 악무 행사이고 악,가,무,예를 하나로 뭉치는 종합적 예술 공연 형식이다.국내외에서 모두 공자묘 1300여 처가 있고 대부분이 공자 탄일에 석전제를 거행한다.석전제 행사는 B.C 478년부터 시작했다.즉,공자 돌아가는 다음년부터 시작했다.올해는 2004년부터 취푸시 공개적으로 석전제를 거행한 이후 제11차 석전제이다.

　　공자는 춘추시대에 취푸시에서 탄생했다.공자는 유가 문화를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