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다양한 직업, 기억 속의 마지막 연탄 가게
적요: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6일] 1980~1990년대, 연탄은 일찍이 칭다오(靑島)의 서민들에겐 동절기 준비품목 일 순위다. 음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6일] 1980~1990년대, 연탄은 일찍이 칭다오(靑島)의 서민들에겐 동절기 준비품목 일 순위다. 음식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난방까지 생활의 전부를 연탄에 의지하고 생활했다.
그러나 지금은 연탄으로 하는 난방이 대부분 중앙난방으로 대체되어, 칭다오 연탄 가게의 수도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장사도 해마다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연탄 가게, 벌써 우리의 추억이 된 것일까?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제노망(齊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