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마무리, 내일부터 승온
적요:9일에 한파로 인해 천성 최저 기온이 -1℃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런 저온이 봄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 해자 강가에서 개나리가 활짝 피우고 있고 시민들이 저온을 당하면서 봄을 느낀다.
9일에 한파로 인해 천성 최저 기온이 -1℃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런 저온이 봄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 해자 강가에서 개나리가 활짝 피우고 있고 시민들이 저온을 당하면서 봄을 느낀다.
겨울의 영하 십몇도와 거리가 있지만 20℃의 날씨에서 영하로 급락했다는 것은 시민들이 추위를 많이 느꼈다. 하지만 10일부터 한파가 속속 마무리하고 11일에 기온이 11℃로 회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