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분명 출향에 대한 교통경찰 “찍기” 시작
적요: 신호등을 기다릴 때 휴대폰을 본 습관이 있는 운전자들이 조심! 이는 교통불법이라고 할 수 있다. 12월부터 지난교통경...
신호등을 기다릴 때 휴대폰을 본 습관이 있는 운전자들이 조심! 이는 교통불법이라고 할 수 있다. 12월부터 지난교통경찰은 “찍기” 전항행동을 시작하여 운전 때 휴대폰을 들고 전화하거나 신호등을 기다릴 때 휴대폰을 보는 행위에 대해 사진 찍을 것이다.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총 5000명 불법 운전자를 찍었다. 그중에 80%가 신호등을 기다릴 때 휴대폰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