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산동 문박회 오늘에 개막

　　11일,제7회 산동 문박회는 본격적으로 시작한다.5일 동안 “문화+과학”,”문화+여행”,”문화+금융”,문화+아이디어”,”문화+산업”......한 문화의 성연은 관중 앞에서 나타날 것이다.

　　이번 문박회 본 회의장은 지난 국제 전람회 센터에 있다.총 전시 면적은 6만 평방미터이고 9개 전시 구역을 설치 해 2000여개 국제 표준 전시 자리에 상당한다.총 1253개 업체가 참가한다.제남에서 30개 분장장이 더 있어 그리고 조장과 위해에서 분회장을 설치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독일,일본,한국,러시아,인도,프랑스,스리랑카,가나 등 31개 국가과 지역을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