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교통경찰 할머니를 도와줘
적요: 제남 교통경찰 하욱씨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집에 데려다 준 사진은 인터넷에 급속게 퍼지고 많은 메모과 칭찬을 받...
제남 교통경찰 하욱씨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집에 데려다 준 사진은 인터넷에 급속게 퍼지고 많은 메모과 칭찬을 받았다.”손을 잡는 순간 감동을 느꼈어요”,”가장 멋있는 손을 잡은 것이다”,”너무 따뜻해요”……누리꾼들은 온정과 선량,정의의 착한짓을 감동됐다.
인터뷰 할 때 하욱씨는 다소 수줍은 표정을 있어“누가 찍었 는지 알 수 없는데, 그렇게 유명해진 것 생각하지 않아요.”그날에 순찰할 때 그는 도로를 건널 때 넘어진 할머니를 봤어 그리고 서둘러 뛰어가고 손으로 부축해 할머니의 집에 갔다……“이게 정상이에요,다른 사람을 도우면 나도 기뻐요.”하욱씨는 경찰이 이처럼 할 뿐만아니라 많은 시민들이도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