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전거리:명성이 자자한 역사 문화 거리

　　성부전거리는 제남 구시가 지역의 중양에 위치한다.진주천,바오투취안,오룡담,흑호천을 둘러싸여 천맥은 거치라고 할 수 있다.그는 북으로는 산동성 인민 정부 남문으로부터 남으로는 천성로까지 산동성 인민 전부가 거치기 때문에 붙여진다.

　　원조 때에 이 거리는 “현아거리”,”동지골목””전침리”라고 불려;명조 때에 “부정스거리”라고 불리고 “해타이시용판”에 봉해졌다;청대에는 “부정스대거리”라고 개칭하고 신중국 건립이후 “성부전거리”라고 불릴 수 있었다.부정스거리는 예전에 부정사국,공원과 서로 인접하기 때문에 관리의 집안과 학자 가문들을 많고 그래서 서적,서첩,문구,골동품 가게가 많아 문인들의 좋아하는 곳이다. 중화민국 이후 무도 공문국,문아재등 여러 개 서점이 열어 서부상과 제남 최초의 의치관,사진관,그리고 연히당등 유명한 식당은 다 여기에서 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