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조를 입은 문물 보호 건물
적요: 6월 3일 산둥대학 바오투취안 분교에서 성급 문물보호건물 '오래수탑'의 외부의 강철 보호층이 완공돼 멀리서 보...
6월 3일 산둥대학 바오투취안 분교에서 성급 문물보호건물 '오래수탑'의 외부의 강철 보호층이 완공돼 멀리서 보면 옛 수탑이 마치 '금종조'를 입은 것 같았슴니다.
1920년대에 건설되어 높이는 약 30미터,세워진 '노수탑'은 물을 모아서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1990년대에 노수탑이 큰 화재로 파괴되어 건축군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원래의 장소에서 예전처럼 재건설했습니다.이번에 '노수탑' 주변에 새 강의동을 짓으로 건설 과정에서 안전을 위해서 보호층을 설치했습니다.(본보 기자 최건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