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박회 폐막,내년 재회

　　오늘은 녹지천·제7회 제남 예술품 박람회의 마지막 날입니다.주말은 아니지만 제남 순경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여전히 사람이 많아 시민들은 물품이 구매했습니다.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남예박회는 다시 한번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국내외 200여개의 유명한 예술품 기구와 각종 예술가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석해 예술 분위기과 서민적인 전시회로 제남 예박회가 샘성의 문화 명함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