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산둥 5개 공항 신분증 잊더라도 비행기 탑승 가능

　　9월 15일부터 제남 야오창 공항이 포함한 성내 5개 공항은 여행객들이 신분증 잊더라도 비행기를 탈 수도 있습니다.여행객이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편리하게 타승하기 위해 중국민용항공국은 2018년에 민간 항공 임시 타승 증명 시스템을 개발했어 선전, 장춘, 유림, 서주, 샹판 등 지의 공항에서 시범 운행했고 임시 탑승 증명이 누적 20여만 개를 처리했습니다.7월에 민간 항공국은 이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통일 배치했습니다.9월 15일 시스템이 쓰기 시작한 전에 전국 203개 공항에서 장비를 설치되고, 나머지 공항은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것입니다.현재 성내에서 임시 타승 증명을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은 제남 야오창 공항,제녕 취푸우,린이 목부령,칭다오 류팅,연대 봉래 5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