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44만 그루의 나무로 만든 청산
적요:22년간 44만 그루의 나무로 만든 청산
어록해는 62세입니다.올해는 그의 나무를 심는 22년째입니다.1997년에 어록해는 석구마을을 찾아 20만 원의 창업자금으로 양식장을 건립에 나섰습니다.그러나 돌멩이로 뒤덮인 석구산에는 틈틈이 잡초만 자라고 있는 환경인 꽃사슴이 싫어서 어록해는 더욱 마음이 초조했습니다.나무가 없으면 스스로 심어라!그는 20여 년간의 개간하고 녹화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어록해는 도우미 몇 명과 함께 많은 산비탈을 심었습니다.처음의 30묘부터 그 후의 300묘, 5000묘까지 어록해는 황폐한 산을 청산으로 만들었습니다.녹화는 생태의 아름다움을 가져오고 촌민들의 지갑도 가득 채웠습니다.